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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가볼만한곳5

[콰트로박스] 미디어아트전시 파주 이색카페 22개월 아기랑 가볼만한 곳 종종 삽다리쪽을 지나다니면서 저긴 뭘까 궁금했었던 '콰트로박스'인스타에서 광고를 보고 방문하게 되었어요 툭하면 비오고 습하고 더운 요즘 날씨에 갈 수 있는 실내 공간 너무 소중하다고요!! #내돈내산   예약이 필수는 아니던데 저희는 네이버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주말 입장권 15,000원 +아메리카노 5,000원=2만원인데 네이버로 미리 예약을 하면 19,000원 전체 금액에서 천원 정도 할인이 되더라고요 전시 본 다음에 음료 한잔 마시며 쉬고 올테니까요~ 평일은 입장권 9,900원24개월 미만은 전시 입장 무료  일요일 오전 눈치싸움 성공인지? 생긴지 오래 된 곳이라 북적이지 않는 건지? 어쨌든 여유가 느껴지는 주차장~~  건물 안으로 입장 두둥!!  입구 들어가서 오른쪽은 카페  무인 보관함도 있었.. 2024. 7. 29.
[파주 쟈빠따] 경기도 숲뷰 신상 대형카페 CHAPATA 디저트 베이커리 SNS에서 발견한 파주 신상 대형카페무고레 고깃집 옆의 쟈빠따!주소가 집과 그리 멀지 않아 보이더라고요 내돈내산 후기 남들보다 먼저 쓰려고얼른 다녀와봤습니다ㅋㅋ  일요일에도 하는지? 네이버 업체 정보에 쉬는 날 표시가 없었는데 일요일에 다녀왔다는 후기가 있어서 저희도 주말에 방문했어요~  오픈 8:30-클로즈 21:00 휴일 표시가 없어 연중무휴로 추측 중      일요일 오후 4시쯤 방문한 2층 첫인상은 이런 느낌~✨우왕 넓네요~  빵과 음료는 2층에서 주문할 수 있었고 좌석은 위층까지 자유롭게 앉을 수 있었어요      빵 포장도 가능~ 숙성발효도넛 시식빵도 있었는데요 순식간에 사라져서 없었습니다...ㅋㅋㅋ  이것이 후기 사진이 많이 보이던 파송송 베이글!! 요즘 물가로 봐선 만원은 넘을 것 같은 비.. 2024. 5. 21.
[207FEET] 파주대형카페/서울근교 나들이 갈만한곳/캠핑카 지게차가 있는 이색 카페 아이 친구 엄마 덕분에 가보았었던 파주 대형카페 207FEET✨ 겉에서 봐도 어마무시하게 넓고 안에 들어가도 엄청 넓은 카페였어요 어린 아기 엄마들은 아이가 걸어 다닐 수 있는 넓은 카페 공간넘 소중하거든요❤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는 울애기ㅋㅋㅋ자리를 잡고 둘러봅니다~      이것이 바로 207피트의 특색 지게차!! NOTICE-KIDS CARE ZONE 캠핑카/지게차 미취학 어린이 이용 불가라고 쓰여있는데 아랫줄 작은 글씨로 보호자 동반시에만 가능하다고 적혀있어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키즈카페에 가도 엄마들이 따라다녀야 할 연령이라보호자 동반 문제없음!!😄자동차러버 우리 아들들 중장비는 못 참쥬!!!      음료, 빵, 밥도 팔고요~  셀프바와 자율 퇴식대  특별한 날을 위한 간단한 파.. 2024. 5. 17.
[퍼스트가든] 파주 드라이브/아이랑 가볼만한 곳/36개월 무료입장 가능한 곳 이미 너무 유명해서 날씨 좋은 봄날 아이랑 가보고 싶었던 퍼스트가든 운정/야당 저희 집에서 그리 멀지 않더라고요 주차장도 입구와 가깝고검색해 보니 90번 버스도 있어 대중교통으로 방문할 수도 있었습니다    입구를 들어가자마자 있는 기념품샵 남편이 화장실 간 사이에 구경했어요 햇빛이 강한 날이라 아이 햇빛 가릴 모자라도 하나 사주고 싶었지만 모자 쓰기를 너무 싫어하는 저희 아이ㅜㅜ 가격은 1-2만원대 정도 인터넷보다 몇천원 조금 더 비싸긴 했지만 폭리를 취한다 싶을 정도의 가격은 아니어서 혹시 모자 준비 못 한 집은 여기서 사주셔도 될 것 같았어요       퍼스트가든 '별빛이 흐르는 정원' 입장료 네이버로 선예약해도 할인이 없어서 현장 구매해도 되겠더라고요   36개월 미만 영유아 무료 입장!36개월~.. 2024. 5. 16.
[말똥도넛] 이색적인 파주 대형카페/드라이브 가볼만한 핑크핑크 드라마 명소 핫플! 날씨 좋은 주말 어디 갈 곳 없을까 생각하다가 떠오른 말똥도넛! 멀리서도 눈에 띄는 대형 도넛의 존재감이 어마무시합니다ㅋㅋ 대형 카페에 주차장이 넓은데도 주말이라 그런지 차들이 꽉 차있더라고요 주차요원이 도와주시니 걱정은 노노~ 별로 맛없다 멀리 찾아갈 정도는 아니다 평일에 가도 줄이 어마무시하다 다 팔려서 도넛이 없다 등등의 리뷰와 입소문을 들어서 그런지 줄 설 것도 생각했고 기대가 없이 갔는데.. 주말 낮 1시에 이 정도면 줄 서기 너무 힘든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도넛만 사는 데는 15-20분 정도 걸렸어요 작년보다는 거품이 좀 빠진 느낌?! 말똥도넛 음료 메뉴&가격 요즘 물가가 후덜덜한데.. 도넛은 3-4천원대로 조금 비쌌고 음료는 예상보다 조금 더 쌌어요 다 7-8,000원씩 할 줄 알았는데.. 2023. 10. 24.